|
배우 김소연이 곽시양에게 백허그 선물을 받았다.
이어 곽시양은 두 팔을 벌리며 김소연에게 백허그 결제를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뱃속에 나비가 만 마리 날아다니는 기분이다"라며 "간질간질하고 좋았다"고 백허그 소감을 밝혔다.
곽시양은 "귀엽더라. 귀엽게 응큼하다. 안 받아 줄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