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프로듀스101’ 전소미,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날렵한 복근 ‘과거에도 화려한 미모로 주목’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1-23 13:25


'프로듀스101' 전소미

연습생 전소미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탄탄한 복근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미는 과거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발하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후보자로 출연했다.

당시 전소미는 15세 학생으로 화려한 미모와 더불어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높은 인기를 누리던 전소민은 안타깝게 '트와이스' 멤버 합류에 실패했다.

특히 전소민은 '식스틴'에서 선명한 복근으로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을 정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