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오지호와 박하선이 '마이 리틀 베이비'의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기존 육아관련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숨은 1 센티를 담은 '솔직 리얼 밀착기'를 표방한다.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범죄와의 전쟁이 아닌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겪게 되는 그야말로 '심쿵 육아 다이어리'의 실사판이다. 3월 초 첫 방송 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