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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훈이 실력자를 선택해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실력자 '노래하는 대치동 가위손'은 생업을 위해 미용을 하며 가수의 꿈을 잠시 접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한 부모님에게 "다시 노래 할까?"라고 묻자, 부모님은 웃으며 "노래도 열심히 하고 미용도 열심히 하고"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음악 추리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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