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배우 박소담이 악귀 연기를 재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극중 라틴어 독일어 중국어 3개 국어를 했다"며 "(악귀 목소리 연기가)목소리 변조가 아니고 실제 본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소담은 극 중 악귀 목소리를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