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역배우 김설의 푸켓 포상휴가 인증샷이 공개됐다.
꽃무니 모자를 뒤집어 쓰고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김설은 양 팔에 백설공주 튜브를 낀 채 물놀이 중이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그대로 드러낸 뒤 수영 중인 김설은 "살 다 타겠다"는 부모님의 걱정에도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주말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4박5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anjee85@spro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