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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캐리커쳐를 공개했다.
캐리커쳐 속 류현진은 자신의 등 번호인 99번이 적힌 유니폼과 글러브를 낀 채 양 팔과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꽉 다문 입술과 의지에 찬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의 트레이드마크인 통통한 볼 살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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