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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황석정이 자신의 사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황석정은 "블로그에 누가 내 사주를 올려놨다. 남자가 없지는 않은데 남자 복이 없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또한 "나와 (사주가) 똑같다"라면서 "나도 남자복이 없다고 한다. 내 덕으로 살아간다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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