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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이용규, 달달한 포옹 포착…"휴식이라며 달려온 남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20 08:36 | 최종수정 2016-01-20 08:36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포옹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휴식이라며 대전으로 달려오고 있는 남편. 밥 준비 다 끝냈으니까 도헌이랑 도루랑 놀면서 기다려야지. 그래서 같이 볼 수 있게 된 '택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 촬영 중인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달달한 포옹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두 사람은 만남부터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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