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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중인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이 19일 그랜드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소울 앤 스톤' 사업본부 김기성 이사는 "새해 위메이드의 첫 포문을 여는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랜드 오픈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쾌적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소울 앤 스톤'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soulnstone.wemade.com)와 공식카페(cafe.naver.com/soulnstone), 페이스북(www.facebook.com/soulnst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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