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 걸그룹 스텔라가 최근 후원형크라우드펀딩으로 시도한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가 날마다 새로운 달성률을 갱신하고 있어 화제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스텔라프로젝트의 해외 참여율이 85%가 넘는다"며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북미, 남미 등에서 스텔라의 새로운 팬덤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 충성도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텔라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는 최근 한국 인기 사진작가 로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더욱 화제가 되어 연일 새로운 달성률을 갱신하고 있으며,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 미니앨범의 본격 활동 이후에는 더 큰 성공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www.makestar.co)는 한류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플랫폼으로, 스텔라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 이외에 기부콜라보레이션1탄 XIA준수와 이주영 디자이너 프로젝트, 라니아, 남영주 등의 음반제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높은 성공률을 달성하며 진행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