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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늘 강동원 생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준비한 생일케이크가 등장, 현장은 생일축하 노래로 가득 채워졌다. 선물케이트에는 '1000만 명 가자!'는 응원 문구도 붙어있었다.
강동원은 관객 천만 돌파 시 공약도 내걸었다. 그는 "평소 무대 인사를 하지 않는 제주도에 가서 인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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