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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이 5연속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유력 후보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꼽히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나는 가수다' 임재범의 '빈잔' 무대에 피처링으로 출연한 바 있고, 이후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1년에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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