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민희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마치고 FA시장에 나왔다.
앞서 김민희는 지난 2012년 8월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영화 '화차' '연애의 온도' '우는 남자'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아가씨'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현재 그는 여러 소속사의 전속 계약 제의를 받고 고심 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