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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파리잡는 파리넬리 정체는 가수 KCM이었다.
14년차 가수인 KCM은 "잊혀진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활동이 뜸한 이유로는 "오래 좀 쉬었다. 개인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그게 오래됐다"고 말했다.
한편, 캣츠걸은 KCM을 꺾고 5연속 가왕(17, 18, 19, 20, 21대)에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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