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차지연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괴거 차지연이 임재범과 함께 한 무대가 새삼 화제다.
이때의 인연으로 차지연은 '일밤-바람에 실려'에도 동행, 임재범 LA콘서트에 함께 했다. 당시 차지연은 임재범과 함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노련함이 돋보이는 듀엣으로 소화, 시청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캣츠걸은 17, 18, 19, 20, 21대 가왕으로 5연승에 성공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