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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류준열
'응팔' 극중 류준열(김정환 역)은 덕선(혜리)을 포기한다. 결국 덕선은 바둑천재 최택(박보검)과 맺어진다.
류준열은 "택이의 고백은 내게도 충격적이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 장면은 건너뛰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또 류준열은 '피앙세 반지 고백씬'에 대해 "정환이가 고백과 함께 덕선이를 보내주는 장면이다. 너무 슬픈 씬이다. 생각하면 지금도 우울해진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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