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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16년전 얼굴 그대로…'원판 불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1-17 11:05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복면가왕 파리넬리와 레전드 무대를 펼친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에게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16년전과 비교해도 변하지 않는 다나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복받은 얼굴, 다나의 16년 전과 오늘"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나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나는 16년 전인 2000년과 현재 모습에 큰 차이가 없는 '원판 불면'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나는 1986년 생이다.

다나는 지난 10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와 임재범-박정현의 '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듀엣으로 불러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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