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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지의 부자 아버지로 고창석이 깜짝 등장했다.
앞서 부자집 만옥이의 엄격한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에 만옥은 원단 장사를 하는 아버지는 찾아갔다. 이에 만옥의 아버지는 배우 고창석이 등장했다. 원단장사로 여러개의 매장을 가진 부자였던 것.
한편 이날 성보라(혜리)의 남편이 최택(박보검)으로 밝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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