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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윙크"…한예슬, 상큼한 애교 발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15 15:2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윙크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넘치는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 특히 한예슬은 독보적인 여배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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