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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잠시 쉬는 시간인 듯 김준수는 연습실에 마련된 의자에 누웠고, 이를 놓치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 포착됐다.
특히 김준수는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다소 멍한 표정을 짓는 등 노숙자를 연상케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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