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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별명이 '똥쟁이'가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에 군대에 갔었다. 내무반을 구경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신호가 왔다"며 "참았는데, 군인들 앞에서 못볼 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구두를 벗고 내무반을 박차고 뛰어나간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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