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년 연속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해진이 편안하고 세련된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의 워킹피플들의 위한 테마인 'Flying'에 딱 맞는 포즈와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측은 "박해진은 스마트한 외모와 따뜻한 감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마인드브릿지'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박해진의 외모와 분위기가 더욱 깊이를 더해가고 있어 올해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각종 패션계, 편의점업계 등의 모델까지 나서며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박해진은 현재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해 '유정선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