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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범수가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최근 이범수가 주연으로 합류해 한창 촬영 중인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장을 배경으로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대대적인 전투신을 오프닝으로 내세운 이번 광고는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셀트리온 스킨큐어'가 강조하고 있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다.
이범수는 배우부터 대학교 학과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영 등 매 순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인물로 광고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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