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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공개된 사진에서 문제의 A씨는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할 생각있냐. 시간 조건 페이 다 맞춰드린다. 저는 멤버쉽 모임에 고용된 스폰 브로커"라며 "관심 있으면 연락 달라. 평균 한타임에 60~2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 한분이 지수씨 극성팬이다. 나이는 20대 중반"이라며 "그분이 만나고 싶어한다. 지수씨는 한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은 절대 보장된다. 한타임 페이 100만원 넘게 맞춰주겠다. 그냥 데이트 즐기면 된다. 쇼핑하고 저녁먹고 분위기 즐기면 된다"라며 "400?"이라고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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