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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만화 '요술공주 세리' 주제가를 불렀는데 앨범 발매와 동시에 100만 장을 팔았다. 그 노래로 치킨 광고도 찍었는데 대박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양락은 "이후로 음반을 4장 더 발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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