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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성령이 "이적, 평소 좋아하는 가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시간 동안 DJ를 함께 하자고 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출연을 하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태균은 '평소 이적을 어떻게 생각했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평소 좋아하는 가수입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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