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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가 출연소감을 밝혔다.
다나는 "어릴 때 데뷔해서 어리다는 선입견이 컸던 것 같다. 춤추고 예쁘게 노래하고 가첩다는 퍼포먼스 위주여서 그랬던 것 같다"며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SM이 문제가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나는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고생 많이 해서 나왔다"며 16살 데뷔 후 16년이 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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