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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새해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굿다이노'의 뒤를 이어 '히말라야'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각축전을 벌였다. '히말라야'는 10일 15만 24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708만 999명으로 마침내 700만 고지를 밟았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이날 14만 1795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3만 118명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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