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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가 윤종신의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새해 첫 주자로 나선다.
1월호 'The First'는 윤종신, 015B의 정석원이 작곡하고, 윤종신, 타블로가 작사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월간 윤종신'에서는 그동안 유희열, 성시경, 박정현, 정준일, 빈지노, 슈퍼주니어 규현, 김예림, 에디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윤종신과 특급 시너지를 선보였다. 또한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에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매번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7년 차인 '월간 윤종신'은 윤종신이 음악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으로, 올해도 쉼 없이 달려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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