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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이 전인화와 함께 물 속에 뛰어 들었다.
이에 만후는 득예를 수영장으로 불렀고, 이어 "그동안 뒤에서 조종해 온게 당신이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득예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고, 화가난 만후는 득예를 데리고 수영장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결국 만후는 "입 다물어, 신득예"라고 소리를 지르며 신득예와 함께 물 속으로 뛰어 들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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