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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서정희 큰 딸 서동주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귀국한 딸을 반갑게 맞이했고, 딸 역시 웃는 얼굴로 엄마를 반겼다. 특히 서동주는 뛰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서정희 집에 온 서동주는 프리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원래 엄청 깔끔한다. 지금을 살림을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녀는 저녁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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