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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이 자작곡 '해피유희열'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그 사진을 200개 넘게 받았다. 새해 인사로 계속 봤다. 2013년부터 받고 있다.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은 "(자작곡을)10분 만에 만들었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성의 없이?"라고 받아쳤다. 딘은 "아니다. 좋아서 가지고 나왔다"라며 '해피유희열'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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