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돌아봐 쯔위
쯔위는 조영남에게 쉬푸(무예, 기능을 전수하는 스승)라는 호칭을 추천, 중국말과 함께 큰 절을 올렸다.
조영남은 감사의 표시로 쯔위와 잭슨에게 그림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떡국을 처음 먹어본 쯔위는 말 없이 한 그릇을 비웠고,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쯔위 입에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쯔위는 "하오츠에요 하오츠"라며 계속 떡국을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