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국주에 집 대청소에 나섰다.
이어 방송을 통해 과거 '나혼자 산다'속 자신의 모습이 나왔고, 이에 화들짝 놀란 이국주는 "시집을 못가게 할라고 작정을 했구나"라고 말했다.
이후 이국주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쏟아지는 폭풍 잔소리에 "저 지금 방송 들어가요"라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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