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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쓰리스톤즈가 2번째 숙소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이후 핸드폰 검색을 통해 한 곳을 찾았고, 이내 지도에 따라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예약을 하지 않고 간 까닭에 방이 없을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쓰리스톤즈는 운 좋게 방을 얻았다.
특히 이들이 예약한 숙소는 널찍한 거실과 부엌, 3인이 잘 수 있는 침대와 북유럽 감성 그대로 전해지는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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