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성원이 가수를 희망했다.
이에 덕선은 아무 말을 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때 노을은 "나는 있어. 나 가수 될거야"라며 가수가 되기를 희망했다. 앞서 노을은 전국노래자랑 지역 예선에서 뜻밖의 노래실력을 보이며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16일 20회로 종영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