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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현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 저예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이정현은 '동방유행'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과 연기자로서의 꿈, 다음 작품, 결혼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대중들에게 늘 새롭고 혁신적인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는 이정현의 속마음은 '동방유행'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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