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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해피투게더3' 김종국이 중국에서의 특급 대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한 층을 다 쓴 건 아니고 거기를 안 받은 거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세호는 "김종국을 위해 엘레베이터 앞에 경호원이 있다. 내가 제지를 당한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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