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그룹 임팩트(IMFACT)의 세 번째 멤버 제업의 프로필 영상이 공개됐다.
제업은 1993년 3월 27일 생으로 마샬아츠와 운동이 특기이며 과거 전 마샬아츠 국가대표 선수라는 특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인그룹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또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제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라는 특이 이력을 갖고 있다."며 "가수라는 꿈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실력파 멤버인 만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27일 출격을 앞두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