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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이태성이 일본 국왕을 만난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이태성은 "일본에 기록되어 있다더라. 대통령을 제외하고 일본 국왕을 만난 최초의 한류스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에서 고 이수현씨의 이야기를 영화로 했는데 제가 이수현씨 역할을 맡았다"며 "그때 일왕 부부가 시사회에 오셨다"며 만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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