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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서예지가 러블리걸의 계보를 잇는다.
제작진은 "서예지는 큰 키와 청순한 외모에서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부드러운 중저음을 갖고 있는 등 예측 불가한 특유의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이 '무림학교'만의 특별함을 부각시켜 줄 것"이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한 청춘스타의 탄생을 예고한 서예지와 '무림학교'의 만남이 베일을 벗을 11일 첫 방송을 놓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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