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EXID 하니, 개그우먼 홍윤화가 '능력자들'에 출격한다.
그런가하면 하니는 지난 1일 방송된 '능력자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뒤 털털한 입담과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만화책 덕후 못잖은 열혈 만화 사랑을 뽐내는 등 열혈 게스트로 맹활약, 이에 힘입어 또 한 번 출연하게 됐다.
이처럼 예능계에서 각광받는 세 사람의 동반 출연에 눈길이 모아지는 상황. 세 사람들이 색다른 취미를 지닌 능력자들과 어떤 호흡을 맞출지, 또 어떤 숨겨진 덕력을 드러낼지 기대를 모은다.
ran61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