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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가수 지코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성경은 "팬들 사이에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며 "작년에 내가 독립을 했다. 논현동 가구거리 가는 길에 지코와 지인들이 있는 식당에 갔다. 가구 보러 간다고 하니까 지코가 할 거 없다고 따라온 것이다. 직원들이 단 둘이 가구를 보러왔다는 글을 올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 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경은 "지코와는 서로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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