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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홍석천과 김풍이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특별 셰프로 출격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는 1월 8일 한국에서 진행된다.
중국 텐센트를 통해 독점 방송되고 있는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륙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허지옹(何炅)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아이돌 갓세븐의 잭슨이 진행을 맡고 있다. 중국의 톱 셰프는 물론 한국인 셰프 안현민도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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