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의 강호동과 서인국이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다 이상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입 마리아빠인 아이콘과의 첫 만남을 한껏 기대한 강호동은 '취향저격'을 부르며 쓸쓸함을 달랬다. 하지만 강호동의 알 수 없는 리듬감에 서인국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양이 세 마리를 향한 강호동, 서인국의 고군분투는 오는 6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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