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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욱이 성대 신경마비로 인해 2년간 목소리를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2002년까지 목소리가 안 나와서 필담을 했다"며 "그래서 가수 생활을 접었다. 사업을 하던 중 목소리가 나와서 작곡가 출신 직원과 함께 앨범을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욱은 11년 만에 컴백 싱글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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