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가 2월 첫 방송되는 KBS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 (극본 박혜련, 허윤숙 / 연출 이재훈) 예고편에서 강렬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신재하가 격정적으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재하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피아니스트 '진목'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밤낮으로 피아노를연습했다. 신재하의 열정에 놀랐다.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신재하의 모습도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신재하가 피아니스트로 변신해 열연한 KBS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는 2016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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