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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문재?니 남다른 고기사랑을 밝혔다.
문채원은 "삼시세끼 고기만 먹어도 안 질려요"라고 말했다.
특히 고기 위에 아이스팩이 올려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냉동고에 넣을 만큼 두고 안 먹는다. 바로바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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