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가 오는 3월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더욱이 B.A.P는 5일 오사카에서 약 5000석 규모의 팬미팅 'B.A.P Y.W.F Fan Event ~Happy New Year~'를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MATRIX'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B.A.P는 오는 2월 예정된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 세계 팬심을 저격할 여섯 남자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